하파데이!
매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괌.
자주 이 섬의 크기는 얼마정도냐는 질문을 받는데요,
그럴 때 가능한 알기 쉽게 대답하기 위해 고민하죠.
일본의 아와지섬과 비슷한 정도의 사이즈라고 자주 얘기하는데요,
아와지섬을 잘 모르거나 가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죠.
해외를 예로 들면 싱가포르도 거의 비슷한 크기인 듯.
이것도 싱가포르에 대해 잘 모르는
가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예시.
그래서 비교적 상상하기 쉬운 비교가,
괌의 면적 549㎢와 비교해, 도쿄23구의 합계 면적이 621㎢.
꽤 비슷하죠.
일본의 도도부현에서 가장 작은 곳은 가가와현으로 1,876㎢.
가장 큰 홋카이도는 83,242㎢, 후쿠시마현은 13,784㎢,
오사카부 1,905㎢, 후쿠오카현 4986㎢, 오키나와현 2281㎢ 등
조금 감이 오시나요?
흠~, 꽤 작은 것 같기도 큰 것 같기도 한.
어쨌든 차가 있으면 정말 편리한 괌입니다.
행동이나 일행에 따라 어떤 차를 빌릴지 고민하게 되는 것도 렌터카를 빌릴 때의 한 가지 즐거움.
차종이 다양한 Taico 렌터카에서는 승차감,
드라이빙감이 모두 뛰어난 SUV 차량의
“RV클래스”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그럼 “RV클래스”차량을 소개해 드릴게요.
마쓰다를 대표하는 크로스 오버 SUV, CX-5.
연비가 뛰어나고 USB전원도 갖춰져 있으며 화물적재공간도 넓어 여러 상황에서 대활약!
쇼핑, 드라이브, 남부 일주~장거리에도 편안한 운전을 즐길 수 있어요.
1994년에 발매된 이래 눈깜짝할 사이에 대히트를 친 RAV4.
샤프한 바디와 안정감 있는 주행감은 이 곳 괌에서도 대인기.
오프로드 요소도 갖고 있으면서 도시형의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도 있는 RAV4로 쾌적한 드라이브 타임을.
Taico 렌터카 영업소는 호텔이 많이 늘어선 호텔 로드변
힐튼 괌&리조트 스파와
퍼시픽 아일랜드 클럽의 딱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그냥 산책 도중에 들어 어떤 차가 실제로 있는지 보러 오시는 것도 대환영!
투몬, 타무닝, 공항 근처의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은(영업시간 내: 8:45AM~6:00PM) 무료 픽업 서비스 제공 중입니다.
그리고 공항 마중 서비스는 편도 3$, 왕복 6$.
렌터카 이용 후 공항 반납도 가능.
RV클래스는 이 외에도 SUV 차량 아웃랜더도 있어요.
흔들림없고 부드러운 승차감은 괌에서의 운전을 즐거움으로 바꿔 줄 듯하네요.
SUV 이외에도 다양한 차종이 있는 Taico 렌터카.
여행 목적에 따라 차를 골라 보세요!
※차종 지정은 불가능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.